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370 포수와 사제 [허윤석신부님] |4| 2010-06-11 이순정 5667
53643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010-07-25 조용안 56621
53728 차 한잔 마시며~ 2010-07-28 박명옥 5662
53734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2010-07-28 노병규 5663
56109 남편의 어떤 모습·1 |1| 2010-11-02 구갑회 5665
57306 연탄(煉炭) |4| 2010-12-22 김영식 5664
58171 국수가 먹고 싶다-어느 겨울비 내리는 날의 일기 |1| 2011-01-21 김학선 5665
58286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입니다 |4| 2011-01-26 김영식 5663
59320 촛불처럼 2011-03-07 서태종 5663
59608 차암 좋은 글 |2| 2011-03-17 노병규 5662
60519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퍼온글) |2| 2011-04-19 이근욱 5663
60661 이세상에내것은하나도없다 |1| 2011-04-25 박명옥 5661
61619 용서하는 용기,용서 받는 겸손 |6| 2011-06-02 박명옥 5664
61878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1| 2011-06-14 박명옥 5664
61912 마음에 새기면 좋은 메세지 |2| 2011-06-16 노병규 5667
62937 '물개 신부' 의 질투심 |2| 2011-07-25 노병규 5668
64053 기생꽃을 다시 본 환희 |1| 2011-08-28 노병규 5668
66083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 - 법정스님 |3| 2011-10-27 노병규 56610
66856 집착하지 말라 2011-11-22 원근식 5663
68357 용서 2012-01-23 박명옥 5660
68403 내 속에 이것 하나 있다면 희망 입니다. |4| 2012-01-27 김현 5662
68714 행복을 부르는 생각 2012-02-14 노병규 5662
68926 ◑평생을 같이 가고싶은 사람... 2012-02-26 김동원 5661
6899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2012-03-01 박명옥 5662
69735 ♡ 1 달러의 사랑 ♡ |1| 2012-04-08 노병규 5665
69945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하겠습니다.. 2012-04-17 임윤주 5661
70071 다 좋아하는 사람 2012-04-24 유재천 5661
70104 입 안에는 말이 적고 / 법정스님 |3| 2012-04-26 노병규 5663
70506 빗소리는 그리움을 깨우는 소리 2012-05-14 강헌모 5662
70955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2012-06-06 강헌모 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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