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93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002-04-03 박윤경 56517
7787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12-06 이풀잎 56511
8925 비가 오네요 2003-07-18 이우정 56510
13708 고해성사 볼때 2005-03-23 김근식 5652
15583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1| 2005-08-17 박현주 5653
19561 ♧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1| 2006-04-26 박종진 5655
20300 사랑의 메아리. |5| 2006-06-14 허선 5655
24388 * 우리 서로에게 풍경같은 사람이었으면 |8| 2006-11-06 김성보 56511
25302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3| 2006-12-15 정영란 5653
25812 * 긴 고독에 새벽을 맞이하며... |7| 2007-01-10 김성보 5658
25999 ♡... 마음의 글...♡ |4| 2007-01-19 노병규 5658
27771 세상 떠난 사람을 꿈에서 만나면... |7| 2007-04-26 지요하 5654
28130 가슴의 언어 |4| 2007-05-20 최윤성 5653
28476 자기보다 약한사람 앞에서 참는것~☆ |6| 2007-06-08 최윤성 5655
28812 유월 의 장미감상 |3| 2007-06-29 오세형 5652
29812 [* 삶속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이다 |5| 2007-09-02 노병규 5659
30799 * 차 한잔 하시겠어요 * |6| 2007-10-23 김재기 5659
31136 음악과 함께 하는 인생 향기 - 법정스님 |4| 2007-11-06 노병규 5657
31851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2| 2007-12-05 노병규 5658
32516 [우리집 성가정을 소개합니다] |5| 2007-12-30 김문환 5657
32780 *유머는 칼보다 강하다 * |1| 2008-01-10 노병규 5655
3293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4| 2008-01-16 노병규 5657
33362 *설다보면 * |4| 2008-02-01 노병규 5658
33577 따뜻한 마음 |8| 2008-02-11 원근식 56511
34444 꽃다발을 드릴게요 / 홍수희 |13| 2008-03-10 김미자 5657
35845 성모님을 그리며..... |5| 2008-05-02 김미자 5659
36449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3| 2008-05-31 허선 5658
36590 ♣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2| 2008-06-07 김미자 5658
36882 ♡ 당신이 따사롭고 아름다울 때 ♡ |2| 2008-06-20 김미자 5655
38026 * 비가 내리면 * |2| 2008-08-13 김재기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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