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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364 천박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인격이 무너져 있다. |2| 2024-01-07 양남하 782
230363 01.07.주님 공현 대축일."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 ... 2024-01-07 강칠등 120
230362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1-06 장병찬 210
230361 8-1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1| 2024-01-06 장병찬 80
230360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 |1| 2024-01-06 장병찬 90
230359 ★13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 (아들들 ... |1| 2024-01-06 장병찬 100
230358 고려거란전쟁 의외로 고증인 것 2024-01-06 대태 330
230357 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르케고어까지 ... 2024-01-06 김하은 120
230356 일본의 신기한 비상식량 통조림빵 자판기 2024-01-06 대태 80
230355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된다 2024-01-06 유경록 200
230352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2024-01-06 주병순 110
230350 01.06.토.“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 ... 2024-01-06 강칠등 140
230349 그대여! 지금 힘드신가요? |1| 2024-01-06 양남하 822
230348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1-05 장병찬 140
230347 7. 죽음의 순간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1| 2024-01-05 장병찬 80
230346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 |1| 2024-01-05 장병찬 170
230345 ★13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 (아들들아, ... |1| 2024-01-05 장병찬 60
230344 공정씨 어디 가셨어요? 2024-01-05 신윤식 430
230343 1995년부터 자신을 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사진가 2024-01-05 대태 160
23034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2024-01-05 주병순 170
230338 01.05.금."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 47) 2024-01-05 강칠등 180
230337 비용 65만원 나가사키 3박4일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 출발-호후오카(하 ... 2024-01-05 오완수 750
230336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1-04 장병찬 80
230335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01-04 장병찬 90
230334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 |1| 2024-01-04 장병찬 70
230333 ★13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 ... |1| 2024-01-04 장병찬 70
230332 60년대~80년대 우리나라 아파트 모습 |1| 2024-01-04 대태 300
230331 이곳 이용자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2024-01-04 박윤식 1434
230351     좋은 취지의 글이 가톨릭굿뉴스 뿐만아니라 교회명성을 개선하는 계기(契機)로 ... |8| 2024-01-06 양남하 1103
230330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3| 2024-01-04 홍성자 1042
230329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24-01-04 주병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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