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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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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이야기
한석봉 : 어머니, 전 글자 적는 데는 최고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 불 꺼라. 너는 글을 쓰거라, 나는 떡을 썰 테니...
잠시 후,
한석봉 : 악!!!!!!!! 아니, 어머니!!! 제 손가락이 떡입니까?
어머니 : 이 자슥아~~~! 그라믄, 내 얼굴이 창호지가!!!
PS.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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