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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실화 동영상] 까막눈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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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까막눈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이 나이에 이런 사랑 고백을 하여도 될지 모르겠네요. 젊어서는 당신이 서먹하기도하고 어렵기도해서 말하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그때 말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된다오. 그래서 이렇게 고백을 하오. 학성씨~ 사랑합니다. 당신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제 글도 쓸줄 아니까 사랑하오 영감! 당신의 아내 염순옥 올림.."
할머니가 한글을 공부한 이유가
글을 모르는 까막눈 할머니가 글을 배우려고 했던 이유가....
나이를 초월한 사제 간의 정과 따뜻한 배려에
취업을 준비 중인 감동입니다 모두들 손편지로 사랑고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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