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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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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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환 [isdol] 쪽지 캡슐

2002-02-14 ㅣ No.29811

많은 이들이 감사하고 받은 은총에 감사해야할 이때에

올리신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무었보다도 내가 보는 그분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함을 부끄러워 해야 하며 나를 인정 받기 보다는 그분을

알기위해 좀더 가까이 가신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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