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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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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환 [isdol]
2002-02-14 ㅣ No.29811
많은 이들이 감사하고 받은 은총에 감사해야할 이때에
올리신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무었보다도 내가 보는 그분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함을 부끄러워 해야 하며 나를 인정 받기 보다는 그분을
알기위해 좀더 가까이 가신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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