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민범식 안토니오 부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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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4일, 참으로 뜻 깊은 날..
등촌1동 민 부제님.. 서품 축하드립니다.
가만히, 조심스레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배려하시던 부제님..
지금의 그 진실한 마음으로 좋으신 사제 되시길.. 생각해봅니다.
마음으로 많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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