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네박자와 함께 하하~ 웃는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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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니 꾸욱~ 인내심(?)을 가지고 보세요?
서울 노량진 본당 교사 ’최미정 나탈리아’입니다.
오늘 날씨가 흐렸죠?
그리고, 비
여러분들의 마음도 혹 축축하지는 않은지요?
만약 오늘 여러가지 이유로 하여
마음 상한 분
그 모든 분들을 위하여 여기 재미있는 그림들
열 한 편을 준비해 봤습니다.
입 가에 씨익 웃음을 띄울 수 짧은 시간을 가져 보세요.
네 박자의 음악
바라며```.
참, 그림이 다운되는 과정에서 첫 화면부터 못보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니 한 화면 당 좀 오래 보세요.
늘 저의 게시판을 아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글과 화면으로 찾아 뵙지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
+^.^+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싶은 나탈리아가
P.S: " 하늘은 흐렸지만 마음은 활짝
울고 웃는 人生史
여러분 모두 항상 매일 매일이
웃는 날만 계속되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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