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354]김희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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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희림님의 이야기신지요. 어리석은 질문이 될수도 있겠지만,,,죄송 저도 두아이의 엄마로써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힘내시구요. 용기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처럼 많은 눈으로 세상이 덮여서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도 하지만, 그리운 얼굴들도 자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웃음 잃지 않으시기 또한 바래 봅니다. 가끔 힘들어 지실때 제가 희림님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도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