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김광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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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따뜻한 이야기가족들에게 참으로 많은 기쁨과 보람을 주셨습니다. 더욱이 오늘 새해 아침 주님께서 함께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외로웠겠다 싶게 조용히 홀로 또한해를 맞게 되는데 뜻밖에도 사이트를 통해 광민님의 새해인사받으니 정말 기뻤어요. 고맙습니다.광민님도 새해 더 주님의 사랑을 담뿍 받으시고 기쁘고 은총이 늘 함께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올해로 만 60세, 그러나 이곳에선 나이도 그 어떤 것도 벽이 될 수 없으니 참 좋군요. 아마도 천국이 그렇겠지요.다시 한번 광민님의 앞날에 부라보를 외치며 이만 글 줄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