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겸손한 주교되시기를

스크랩 인쇄

박춘식 [hnmmhnmm]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59

찬미예수님

 

조 주교님이

겸손한 주교되시기를 빌고 빕니다.

거만한 주교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겸손한 주교되시기를 바랍니다.

 

야고보 드림



940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