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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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성서와함께> 2017년 8월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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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withbible73] 쪽지 캡슐

2017-07-26 ㅣ No.505

<성서와함께> 8월호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표지_ 우재근 가스팔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한 6,9), 수채 


 

[새로봄]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 하느님만이 역사의 주인이시다_호명환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눈물로 씨 뿌리며_김선실

 

 호명환 신부는 작은형제회 소속으로 1993년 장엄종신서약을 발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현재 수도회 관구장과

 한국천주교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톨릭대에서 역사신학,

 미국 성 보나벤투라 대학교에서 프란치스칸 영성, 성균관대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다.

 김선실 정대협 공동대표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호주제 폐지,

 이주여성 상담 등 여성인권 관련 활동과 여성의 영적 성장과 파트너십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을 하고 있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속도 줄이기_김효성 젬마 수녀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말씀이 내게 왔다] "네 마음이 교훈을 향하도록 이끌고."_이수진 기자

 

 김애순 님은 한남동 성당 신자로 말씀 가족이다. 레지오 활동과 매일 성경통독을 하며 은총의 노년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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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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