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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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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청소녀쉼자리 [suimjari]
2002-09-27 ㅣ No.522
+ 하느님 사랑
알퐁소 형제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갑군요.
알퐁소씨 어머니는 건강하신지요,
저는 대전에서 본당 있습니다.
한번 만나고 싶군요. 연락처는 042) 527-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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