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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지 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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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1 ㅣ No.45736 "[노무현씨가 내걸었던 공약들을 지켜봐라. 아마도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은 정말이지 어리석은 얘기입니다."
난 그런 말 한 적 없소. 믿을 수 없다고 했고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했지.
말 함부로 지어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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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