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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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2037] 육체적인 순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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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4 ㅣ No.2039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반듯이 성소 담당자에게 이 문제에 대해

고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성으로 부터 당한 배신이나

혹은 순결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죄의식으로

잘못된 성소를 택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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