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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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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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care21] 쪽지 캡슐

2015-07-14 ㅣ No.114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롭게 단장해 신선합니다. 명색의 우리 교회 얼굴인데 그동안 방치하다니....교우분들 모두 힘합처 굿뉴스 바꿔봐요

관리자님 새롭게 홈페이지 바꾸려면 여론 조사가 필요하고 교우들이 뭘 원하신지 신선한 아이디어 모집해보시는게 어떨지요. 아이디 제안 1) 홈페잊 색갈 넣기(연중전례 참고: 예컨대, 9월 보라색 등)색갈이 전례에 따라 변동합니다.

                     2) 교구 홍보물(주소록)과 통합해야 합니다. 예컨대, 교회조직 상하구조 방식. 각교구별

                         통합게시판 1개로 통일하고 교회주소록 참고, 저가 시간이 없어 긴 이야기 못드리고 일단 굿뉴스 홈페이 개설 공모전 UCC모집 해보세요.

신부님 반대하지 않으실검니다. 시도가 중요하고 결단이 중요합니다. 한국천주교회 얼굴과 같은 굿뉴스 홈페이지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게시판만보더라도 어지럽지 않습니까. 정리바람니다. 전혀 문제의식 못느낀다면 연락 문자주시면 저가 지적해드릴께요. 문자(010-3021-9027김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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