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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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어머니와 아들 할아버지의 효성, 이보다 고귀한 생활이 없습니다. 깊이 있는 인생을 살아가시는 할아버지 아드님, 제 자신이 그저 고개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고 살아가시는 두분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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