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배기현 주교님,,,사랑하는 아브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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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쁜소식에 축하 인사드리려고 이리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바로 전에 축하인사드린 남 윤규 암브로시오의 집사람으로 남 민 율리엣다입니다. 미국에서 너무 많이 고생하시고 들어가셨는데 이렇게 좋은 일이 생겨 너무너무 기쁩니다. 언제나 좋으신 아버지셨습니다. 기도속에서 만나자는 신부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앞으로 하느님의 종으로써 더 잘 사시도록 기도속에서 만나뵙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