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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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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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6-14 ㅣ No.173286

 

 

 

예수님의 사랑은

 

달콤한 샘물입니다.

 

목마른이를 적셔주는 맑은 샘물입니다.

 

그시원함과 청량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벽공기는 예수님의 밝은 목소리요.

 

새들의 노래소리는 천사들의 노래입니다.

 

날개 없는 천사도 있답니다.

 

각자 보호하시는 분이시지요.^^

 

영혼과 신체를 거룩하게 가꾸어야하는데요.

 

부족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영혼과 신체를 선하게 아름다이 가꾸도록

 

노력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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