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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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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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6-14 ㅣ No.173290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03) ’24.6.1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와 함께하시며 저희가 주님과 하나를 이루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당신 얼굴을 제게서 감추지 마시고 분노하며 당신 종을 물리치지 마소서

당신은 저의 도움이십니다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저를 버리지 마소서. (시편 27, 9)

 

게으름뱅이의 욕심은 그를 죽이니 그의 손이 일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잠언 21, 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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