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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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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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6-14 ㅣ No.173302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24년 6월 14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복음 환호송      필리 2,15.16 참조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

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

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

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

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

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

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

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47 

 

순백의 평화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장미 

향기 


요셉님 

성심 


풀빛 

바람 


진리 

정의 

평화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포근히 

안겨서 기쁨 행복 평화의 노래 춤으로 나부끼게 하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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