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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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5457]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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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철 [stefanokim] 쪽지 캡슐

2004-04-13 ㅣ No.65473

유인근 형제님의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참으로 진실된 형제의 믿음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모두 주님의 은혜인줄 아옵기에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굿뉴스 운영자의 바램이 아니었을까 크게 깨닫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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