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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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군 [221.149.227.*]

2005-05-12 ㅣ No.3429

저는 영세한지 15년이지나도록 고민이 있읍니다.

제가 영세 할때 이름과 나이를 허위로 적다보니 이제와 신앙 생활을 하는데

많은 지장을 받고 있읍니다.  그땐  어린 나이라 또 잘몰랐기 때문이라

굳이 변명하고 십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저의 정확한 이름과 나이로 교적에 올리고 십습니다.

교구청 법원을 통해 할수 있다고 들은적은 있는데...

방법을 몰라서..자세한 방법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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