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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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강박적인 고해성사-저같은 사람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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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ㅣ No.6145

                             고해성사
 
찬미예수님, 
 
                      자위행위는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반하는 것입니다.
자제하도록 노력하세요. 영상을 보는 것을 자제하세요.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자위행위는 공해성사 감입니다.
자위행위로 벌 받을 것이라는  강박에서 벗어 나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주님께 : 저는 죄인 입니다.  용서해주세요 .  그리고 주님
의 뜻에 따르도록 힘을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육체의  일부분이 기능을 잘 못할 때  다른 부분이 예민해 질 수
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결혼을 하여  안정된 결혼생활을 하도록
하세요.
 
형제는  고해성사에 대해서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해성사는,  우리가 하느님께 죄를 진데 대하여,  하느미께 가슴
아파하는 것입닌다.  다시 말하면,  고해성사 보기 위해서는 통회
가  필수적입니다.  통회없이  죄의 벌을 받을갈가  두려워서 고해
성사를 보는 것은 부족합니다.  공해성사로  하느님으로 부터 용
서 받아서  감사하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하세요.
 
통회를 발하고 고해성사  보고  영성체 하세요.  그리고  고해신부
님의  지시에 따르세요.  고해신부는  사죄권을 가지신 분입니다.
 
자위행위하는 것,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하는것,  모두 성생활
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성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보물같은 성을  잘 가꾸고  건전한  결혼 생활을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도움을 청하세요.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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