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석재바오로, 이형전루까, 남상만베드로 새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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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친애하는 세분 신부님!!!
세분 신부님을 위해 기도했던 모든 사람들의 기쁜 마음과 시간을
'축하합니다'라는 한줄기 말속에 다 담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달리 기쁨을 표현할 길이 없군요.
축하합니다.
짧지만 신부님들을 알아왔고 함께 활동했던 시간들에 감사를
드리면서, 멀리 계시는 그라치아 수녀님의 축하인사도 대신 전해
드립니다.
늘 그러셨듯이 성실하신 모습, 겸손하신 모습으로 귀감이 되는
사제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앞으로의 일정에도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마리 필리파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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