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
|
1999-05-13 ㅣ No.169
여러분,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저는 어렸을때 어머니가
성당에 가라고 하면 거짓말치고, 오락실로 내뺐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랍니다. 저는 학교다닐때 컨닝도 아주
많이했답니다. 그것뿐일까요? 아닙니다. 차마 글로써
여러분께 남기지 못할 추악한 행동.생각,말 ... 아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게 아니라 이건,, 뭐
구제불능이네요. 여러분, 제가 부끄럽죠? 죄송합니다.
여러분과 같이 거룩하신분들과 감히 같은 믿음을 가지
고 있다고 말하다니요. 거의 이건 맏먹겠다는 거네요.
168님께 묻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님처럼 거룩하고 고
매한 삶을 살수 있는지 알켜주세요.
여러분,, 제게 돌을 던지시겠습니까? 아니면 손을 내밀
어 일으켜 세워주시겠습니까?
0 469 0댓글쓰기
|
[RE:168]DJ는천주교,이희호는 개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