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자유게시판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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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1-21 ㅣ No.230522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2024년 1월 21일 주일 (녹)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3주일이며 하느님의 말씀 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자를 통하여 말씀과 은총을 가득히 

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둘러 회개하고 온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 오직 한 분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

심하고 멀리하는 이들에게, 온 삶으로 그분을 전하여야 

하겠습니다.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

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

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

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02 


장미 꽃불 ! 


하느님 

은총 


생명의 

말씀 


성령 

불꽃 


오롯이 

받아 


겸손 

정결 

순명 


피어 

오른 


장미 

꽃불 


새하늘 

새땅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향기 

롭게 


타올라 

찬란히 번져가게 메시아의 부활 축복 내리시옵나이까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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