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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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 [BLUEFREE] 쪽지 캡슐

1999-10-09 ㅣ No.156

아니 이런 게시판이 있는데...왜 난 아직 몰랐을까??

인천교구의 마지막 남은 지존...가좌동 빙상섭 바오로 신부님을 모든 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넘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게시판을 두들겨 봅니다.

우리 신부님은요...멀리서 봐도...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어디서나 알아볼수 있는 얼굴입니다.머리가 아주 크죠.

얼마나 크냐면..음...주임신부님의 두배...(상상이 가시죠)

바오로 신부님은 늘 청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동네 큰 형님처럼...

때로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손자처럼...

애기들에게는 부모님처럼...

너무나 정이 많으신 신부님입니다..(이렇게 정이 많은줄 학교에서는 몰랐는데..)

그리고 우리 본당 교사들은 신부님을 추진력이 아주 강한 신부님이라고 하면서

아주 잘생겼다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이렇게 정 많은 신부님...

우리 가좌동 식구들은 우리 신부님을 넘 사랑한답니다..

신부님 복식 잘하셔서 얼릉 건강 찾아서 쐬주 한 잔 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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