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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ㅣ No.8197 그렇습니다 온갖 것에 전능하신 분이 사람을 겉 모습만 하느님을 담게 하시고
속마음은 몇십분의 일도 하느님처럼 지헤롭지 못하게 창조하신것이 답답할때도 있지요
그것은 사람에 창조에 목적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창조 하셨기에
즉 하는님 필요에 맞게 창조를 하신것을 우리가 우리의 욕심대로 창조되지 않았음을
불평하는것은 다 소용없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나를 목적물로 창조 하신것을 알고
그분의 목적에 맞는 도구적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주님에 목적한게를
벗어나려할때 우리의 삶은 그만큼 더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성격이 너무 민감하신분
같은데 젊었기에 더 그러할 수도 있으니 인내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쉽게 분노하고
상처에 너무 민감하고 하는 생각을 오래 머물게 하지마세요 그것도 일종에 유혹입니다
유혹이 습관되면 큰 문제가 됩니다 0 104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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