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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1주일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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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자만사 (굿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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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경 [nhk1961] 쪽지 캡슐

2010-07-05 ㅣ No.157121

 
 
홧팅 게시판.
 
언제부터인지 김복희님이 자주 굿자만사 거론하시면서 모임에 관하여 일방적인 비토에 제가 당황합니다.최근에 지 선생님께 <굿자만사 일부 회원의 엉망진창인 언동에  중략 > 김복희님이 제가 볼때는 팩트 자체를 굿자만사로 보시고 시골에서 양심적으로 봉사 하시는 지 선생님에게 하는 불손함에 의문이 듭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충청에 작은 도시 태안에서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 작가로 등단한 지 선생님, 당신 자신이 정의감을 버리면 월남전 참전, 국가 유공자, 작가로 명성을 가지고 자기의 삶을 영위 했다고 하면 자신이 세상에 이름을 더욱 알리고 피곤하게 게시판에서 정의를 말하지 않고 편한 인생을 살수가 있습니다. 그분 시 낭송은 전국적으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양심적인 단체에 초청 받아서 가면 그곳에서 그들에게 밥 한끼 제대로 하라고 성금을 주시는 분입니다.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데 성금 주고 가는 그런 선생님 입니다.형수님은 지극 정성으로 아이들을 휼륭하게 키워서 시골학교에서 서울에 명문대학 두 아이가 입학하여 면학에 정진하고 있습니다.태안에서 서울로 대학 보내기가 쉬운것이 아닙니다.제가 사는 일산에서도 힘이 듭니다.
 
김복희님 생각하시는 굿자만사 일부 회원의 언동에 말씀 하십시요.우리 모임은 한 번 이라도 나오시면 온라인 회원입니다.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고 안 나오시면 그것으로 전부입니다.문제가 있는 사람은 저라고 보시면 됩니다.저희들 모임 후기 보시면 인터넷에서 만나서 큰 봉사는 아닐지 언정 작은 봉사는 했습니다.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저에게 거론하세요.휼륭하게 신앙 생활하는 지 선생님 가족 에게 편견을 가지고 바라 보지 마십시요.
 
제가 궁금 한것은 과연 김 복희님이 어떤 교우인지 상당히 궁급합니다. 이 정도로 게시판에서 글 봉사 하시면 대체로 누구인지 성당부터 많은 부분 오픈이 자연스럽게 글에서 우러 나오는데 저는 발견을 못 했습니다.시원 스럽게 굿자 모임을 거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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