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8일 (금)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신앙체험을 할경우 언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쇄

littlebird [69.225.222.*]

2005-03-18 ㅣ No.3305


메주고리예에 대한 교황 성하의 생각
 


많은 이들이 메쥬고리예에 관해서 긍정적으로 말하고 글을 쓴다. 그곳에 관한 많은 책자들 과 증언들이 발간되고 있다. 많은 영화와 오디오 테이프들이 제작되고 있다. 순례자들, 언론인들, 의사들, 사제들, 주교들과 추기경들이 그곳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메쥬고리예에 관해 교황성하가 말씀해오신 바를 함께 나누어 보자. 다음의 말들이 궁극적인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라 할지라도, 분명히 우리 모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1995년 4월 7일 크로아티아 정부와 로마 교회당국과의 비공식 석상에서 요한 바오로 2세는 크로아티아를 다시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스플릿(Split), 마리아 성지(Marian Shrine), 마리아 비스트리카(Marija Bistrica)와 메쥬고리를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하 셨다.「1995년 4월 8일 슬로보으나 달마시아(Slobodna Dalmacija) , 3쪽」

1990년 11월, 한국 성공회 대표인 안젤로 김 몬시뇰에 의해 쓰여진 교재가 발간되었다: 로마에서의 마지막 모임에서 한국의 주교들은 교황성하의 오찬에 초대 되었다. 몬시뇰 김은 : 폴란드가 공산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교황성하 덕분입니다 라고 말했다. 교황님은: 나의 공적이 아닙니다. 이는 파티마와 메쥬고리예에서 말씀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에 일치되는 복되신 성모님의 업적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광주 대주교님이 교황님을 만났을 때, 한국에 나주라는 도시에는 우시고 계시는 성모상이 있습니다. 라고 말을 건네었다. 교황성하는: ..유고에는 반대하는 많은 주교님들이 계십니다.허나 응답하여 회개하는 많은 이들을 봐야 합니다.이 모두는 복음에 일치합니다. 이 모든 사실들은 진지하게 연구되어야 합니다. 하고 대답하셨다. 「1991년 2월에 홈 노부 (LHomme Nouveau)에 실림」

1981년 8월 1일에 태어나지 않은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단의 의사들과의 만남에서, 교황님은, 예, 오늘날 세계는 초자연적인 것에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메쥬고리예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와 단식과 회개로 이러한 의미를 추구하고 발견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1992년 7월 20일에 교황님은 메쥬고리예에 발현이 있던 초부터 교구 사제였던 요조 죠브코(Jozo Zovko)신부님에게, 메쥬고리예를 돌보십시오. 메쥬고리예를 지키십시오. 지치지 말고, 인내 하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내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메쥬고리예를 수호하고 따르십시오 라고 말씀하셨다.

발현증인들 중에 한사람인, 미리아나 드라기세빅-솔도(Mirjana Dragicedvic -Soldo)와의 개인적인 담화에서, 교황님은, 내가 교황이 아니라면, 이미 메쥬고리예에 있만庸? 고백 성사를 듣고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다.(1987년) 브라질의 므릴로 크리에거(Murilo Krieger)몬시뇰은 네번째로 메쥬고리예를 방문중이었다. 그의 첫번째 방문은 1986년이었고 1987년에 두번째로 방문하였다. 1988년 나는 여덟분의 주교님들과 33분의 신부님들과 함께 영적 부활 상태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로마를 떠나기 전에 교황님과 사적인 미사를 봉헌하고 나서, 교황님은 질문받지도 않으셨는데, 메쥬고리예서 나를 위하여 기도 하십시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또 한차례 교황님께, 저는 4차례 메쥬고리예에 갑니다.라고 말씀 드렸다. 교황님은 잠시 안색을 부드럽게 하시고는, 메쥬고리예, 메쥬고리예는 세계의 영적 중심지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브라질의 주교님들과 함께하는 오찬중에 교황님께: 교황성하, 발현증인들에게 당신께서 축복을 내린다는 말을 전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예, 예. 라고 말씀하시고는 나를 포옹하셨다.

1994년 11월에 파라과이의 대주교이신 펠리페 산티아고베네테스(Felipe Santiago Benetez)몬시뇰이 메쥬고리예의 정신에 따른 신자들의 모임을 허락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특히 메쥬고리 사제와 연결되는 모임을 인가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를 여쭈었다. 교황님은: 메쥬고리예에 관계된 모든 것들은 인정하십시오 라고 대답하셨다.

 

 




312 15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