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흥5동성당 송별미사(조재형가브리엘 주임신부님,손훈마티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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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옥 [hwhyon] 쪽지 캡슐

2012-08-26 ㅣ No.72305

 

 

 

 





















































































































































애써 웃음지어 보이시는 두 신부님



















5년을 회고하며
길은 듯, 짧은 듯















































































































































































































































기억속에 담아 두려고



















어르신들은 신부님을 너무 아들처럼 사랑하셨지요




















장윤희 요세피나











신부님 곁에서 사진찍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루치아노 형제님과 함께











어린이 전례단과 함께





















해설단과 함께









오늘을 기억할까요?
이 꼬마 아가씨가~~
헤어짐이라는 걸 알까요?



















항상 늘 곁에서 신부님을 도왔던 최명식다니엘 형제님
제일 많이 서운하실겁니다.










신부님의 중학교 동창 형제님과















































그리고 봉사자들과 함께





















5년동안 신부님 곁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사진찍는것도 좋아하셨지만 옆에서 뷰파인더로 보는 신부님의 잘생기신 얼굴은
항상 온화하고 따뜻했으니까요.

그리고,
노래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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