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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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채워지는 삶 ☜☞발바닥 신자유형, 중고등급 신자유형, 깨달은 신자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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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24-01-14 ㅣ No.230453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아플 때 우는 것은 3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2류이고,
아픔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일류 인생이다."

세상을 따라 허둥지둥 바쁘게만 살지 말고, 물질적 풍요만 따라가지 말고,

마음의 부자로 사는 삶을 훈련하고, 어떤 결과로 얻은 행복보다 힘든 과정을 지나면서,

행복을 누리는 성숙함으로 살고, 돈으로 얻는 즐거움보다 사랑으로 채워지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인생은 다는 아니지만, 아픈 만큼 성숙하는 인생도 있고,
고난의 삶을 유익으로 만드는 지혜로운 사람들도 있다.

사랑이 변한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사랑의 의미와

믿음과 정듬의 공통점은 변치 않는 것이다.


울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고난을 극복하고 사랑하며 함께 섬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짐을 져 줄 사람을 만나라. 함께 사막을 걸을 사람을 만나라.

함께 끝까지 동행할 사람을 찾으라. 고난 극복에 힘을 배로 얻을 것이다.

무엇이던 함께하는 것이 힘이 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오늘도 힘차게 우리 함께 전진합시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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