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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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받다? 한자 표기를 즐겨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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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4-01-14 ㅣ No.230458

영세(領洗)란, 받을 영, 세례 세로, 세례 받음을 영세라 합니다. 즉, 영세 받는다는 표현은 틀린 표현입니다. 

심지어 사전에 가톨릭 세례라고 나와 있는 경우도 있는데 틀린 것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가르침의 직분도 없는 평신도가 가르침병에 들려 사도 호소인이 된 사람들 중에 

한자 표기 즐겨쓰는 사람이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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