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홍보게시판 교구ㅣ수도회ㅣ본당ㅣ기관ㅣ단체ㅣ기타 가톨릭 관련 각종행사 교육, 알림 게시판 입니다.

어느 시인의 슬픔에 대하여

스크랩 인쇄

성경주 [kyungju46] 쪽지 캡슐

2022-04-16 ㅣ No.15447

윤석열이가 강력하게 주장하던 말중 "확고한 효율성" 만을 선택해야한다. 이 발언에 대해 유근시인의 슬픔이 포함 된다.

 

효율성은 목표를 향한 한가지 수단이지. 진리와 의미, 존엄성의 가치를 앞지르는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지나친 현실주의는 악이다. 지나치게 속된것은 혼돈과 물질이라는 우상으로 세상을 썩게 만든다. 공동체의 기본구조는 수평과 수직관계가

십자가 모양으로 역겨져야 건강할수 있다.

 

윤석열과 건희는 십자가라는 공동체의 구조와 너무 멀리 떨어진 단세포다. 너무 속된

시야로 근시안이 되어버린 눈뜬 장님으로 돼지우리에 진주를 던져준 격이된다. 그래서 시인은 슬프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지 말아라. 돼지는 진주를 짖밟을 것이다."  아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관리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대한민국이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고백하며 진리요 생명이신 

아버지 하느님의유일하게 수직관계의 머릿돌인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늘나라의 질서위에 굳건히 세워 주시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66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