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0207] 최미정 나탈리아 님... |
---|
아버지의 바램으로 내가 숨을 쉬고... 어머니의 바램으로 내가 건강하듯이.. 굿뉴스에 대한 님의 바램은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최미정 나탈리아 님의 건강한 영과 몸에 늘 주님의 따뜻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