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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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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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8 ㅣ No.1647

지금은 좀 기분이 가라앉았습니다.  이젠 이런 일들에 대해 생각해봐도 잠도 잘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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