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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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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4-05-15 ㅣ No.172421

 

생각나는 어머니

생명이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단어는 맘마고 엄마다.
태어나서 제일 먼저 보는 것도
엄마의 눈동자다.
어머니 보다 위대한 스승은 없다
언제 생각해도 눈물 나는 이름 어머니!
그 고마우신 이름의 어머님을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계십니다.
젊은 이건 나이 든 어른이건
어느 누구에게나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어머니!
눈에 흙이 덮여도 부르고 싶고
안기고 싶은 어머니!
유독 어버이가 그립고 생각나는

오월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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