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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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도를 해도 소용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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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2.237.239.*]

2022-11-22 ㅣ No.12639

마음을 다해 제나름 절실하게 기도드렸지만 마음의 평화는 오지 않고 더 우울해졌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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