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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6 ㅣ No.3753
당신은 예수님 곁에 계신 한 변호인을 원하십니까?
마리아께 의뢰하십시오.
그분께는 순결한 인성만 존재합니다.
그분은 흠이 없으실 뿐 아니라 순결하고 자연스러운 인성만이 내재해 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말합니다. 마리아의 청은 하느님이 다 들어주십니다.
마리아는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자 그리스도는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죄인의 사닥다리가 존재하게 됩니다.
나는 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내 희망의 모든 근거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성 베르나르도
아래는 우리집 땡깡공주하고 삼종 전에 나눈 대화입니다. 아빠 : 연희는 이 세상에서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니?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0 414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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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천주교회와 개신교회 사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