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성주간 기도 +

스크랩 인쇄

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9-04-06 ㅣ No.42864

 




     
    ** 임쓰신 가시관 ** 



    임은 전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다


    임은 전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다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Come back to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
    leave your past in ashes,
    and turn to God with tears and fasting,
    for he is slow to anger and ready to forgive.
 
 

첨부파일 


 

 

임쓰신 가시관

하한주 신부님 시
신상옥님 곡/요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 할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2,627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