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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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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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5-29 ㅣ No.172825

#오늘의묵상

 

5월 29일

 

세상을 향한 집착은

진리에 집중하는 마음을 방해합니다.

 

이 훼방꾼을 몰아내는 것,

참 중요한 믿음인의 작업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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