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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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세요.. 전부 사이트에 올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내가 법이야? 왜 질문을 하면 무시하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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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5-29 ㅣ No.172836

하나만 하세요. 외 고집이네 .,.영적인 것도 없구 자신의 고집이 진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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