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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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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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1-11 ㅣ No.230417

 

 

연중 제1주간 목요일 

2024년 1월 11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40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

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42 그러자 바로 나

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44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45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

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92 

 

밤수지맨드라미 산호 ! 

 

하느님 

은총 

 

바다 

깊은 


해류 

강한 

 

청정 

지역 

 

무지개 

산호 


밤수지 

맨드 

라미 


진리 

정의 

평화 


파도 

물결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철썩 

철썩 

 

물보라 

영롱하게 드리우며 희망을 전하는가 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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