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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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2115]강요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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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6 ㅣ No.2122

그것은 강요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주님께 자신을 봉헌하며 드리는 약속..

억제하기 힘든 본능일지라도 극복할 수 있는 정신이 있고

인간 정신의 무한함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세속에서 자신을 지키며 산다는 것이 어려운일이나

그 어려움마저 이겨나가려는 의지와 노력..,

그것이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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