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자유게시판

운영자님께 거듭 간곡히 건의합니다. / '하느님 뜻 영성' 확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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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24-01-09 ㅣ No.230390

운영자님께 거듭 간곡히 건의합니다.

 

이곳은 서울대교구가 관리하고 있는 게시판에서의 자유 게시판입니다.

지금 이곳에서 작성자 임현진님께서 천상의 책과 하느님 뜻 영성모임에 대해,

아주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기에 그냥 수박 겉보기식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즈음에 글 작성자 님께서 간절히 요청하는 것으로 봐서

운영자 님의 의견 개진이 있어야만 될 것 같은 생각에 이렇게 감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지금 작성자 님은 6월부터 지금까지 30건의 글을 이곳에 게시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이에 관련 몇 건의 게시물이 있습디다.

 

그중에서 작성자 님께서 게시하신 그 내용이 구체적인 것 같지만

문외한인 제가 감히 여기서 가타부타할 사안만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글 내용으로 봐 책임 있는 이의 공식적인 의견은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한편으로 제 나름으로도 아래 부분은 꼭 듣고 싶은 부분입니다.

 

- 천상의 책과 하느님 뜻 영성모임은

- 책 내용의 오류와 이단성

- 이에 대한 서울대교구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신앙교리위원회의;주신교]의 다른 견해

- 담당 사제 파면 요청

- 서울대교구 해명 요청 등입니다.

 

사실 이곳 게시판은 가톨릭 신자만이 이용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이기에, 보편적인 가톨릭 내에서의 이중 잣대가

교리화 되는 것 같아 조기에 어느 관점에서는 정립이 되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소 어려우시더라도 교리적으로 좀 난해한 부분인 것만 같아,

운영자 님의 관심으로 이곳 이용자의 혼란을 잠재워 주신다는 의미에서,

운영자 님의 의견 게시를 감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

1] '모르면 그냥 무관심이면 될 것'이라고 여기시는 분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2] 지난 번 게시 글 참조(글 번호; 230136, 일자; 2023/12/18)

3]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의 오류에 대해서의 동영상 참조(글 번호; 23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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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 영성모임,천상의 책,오류와 이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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