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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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Love You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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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04-28 ㅣ No.18753

 

 

 



 And I Love You So - Chyi Yu (濟豫)

    And I love you so
    Though people ask me how
    How I’ve lived till now
    I tell them I don’t know
    I guess they understand
    How lonely life has been
    But life began again
    The day you took my hand

    이토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살아왔냐고 누가 물으면
    나는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외롭게 지내왔는지를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날 당신이 내 손을 잡아 주었을 때
    내 인생이 새로운 출발을 했답니다.

    And yes I know
    How lonely life can be
    The shadows follow me
    And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 evening get me down
    Now that you’re around me

    네,정말 그랬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인생은 외롭기만 했고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따랐을 뿐입니다.
    고독한 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녁시간만큼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지금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까요.

    And you love me too
    Your thoughts are just for me
    You set my spirit free
    I’m happy that you do
    The book of life is brief
    And onc  e a page is read
    All but love is dead
    That is my believe

    당신도 나를 사랑하고
    나만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정신을 맑게 해 주었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 때문에 나는 행복해요.
    인생이란 책은 간단해요.
    일단 한 페이지가 읽혀졌을 때
    사랑만이 남을 뿐 나머지 모두는
    쓸모없이 되고 말죠.
    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And yes I know how loveless life can be
    The shadows follow me
    And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 evening bring me down
    Now that you’re around me

    네,정말 그랬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인생은 외롭기만 했고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따랐을 뿐입니다.
    고독한 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녁 시간만큼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지금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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