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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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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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05-11 ㅣ No.18927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은방울꽃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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