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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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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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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0-30 ㅣ No.95
오늘도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너 나 만큼 외로워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괴로워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그리워 해 보았느냐? --------->"아니요," " 너 나 만큼 아파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아버지께 순종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군중의 비웃음을 받아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굼주리고 헐벗어 보았느냐?--------->" 아니요," " 너 나 만큼 목말라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갈곳이 없어 해 보았느냐?-------->"아니요,' " 너 나 만큼 기다려 보았느냐? -------------> "아니요,'
"너는 너의 행복을 위하여, "아니요,"를 택했지만. 나는 너를 얻기위해 "예" 라고 대답하였다.
이제,아버지께 가는 길이 좀 쉬워 졌으니, 나와 함께 아버지께로 가자" 하십니다.
내년은 성부의 해 !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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