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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아기 봐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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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58세 된 저희 누나 입니다
몇년전에 이혼하고 혼자 살고 계십니다
천주교 신자는 아님니다.
가정에서 아기을 돌봐 드리고 싶다네요.
조용한 가정이면 좋겠습니다.
저희 누나는 너무 너무 착하십니다.
아마 성당도 다니실 겁니다....
연락 처 011-74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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